• 어린이 그림책, '플라스틱이 온다' 번역 출간

  •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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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부설 한국해양쓰레기 연구소장
jmlee@osean.net




미국 빅토리아 퍼즈 원작 <Home>, 바다를 떠도는 비닐봉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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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한울림어린이 제공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홍선욱 대표가 어린이 그림책 '플라스틱이 온다(빅토리아 퍼즈 원작, 홍선욱 번역, 2020. 한울림어린이 출간)'를 번역하였습니다.


미국의 빅토리아 퍼즈 원작, 원제 <Home>(홈)의 이 그림책은 고요한 바닷속에서 느릿느릿, 흐느적거리며, 그러나 끊임없이 몰려오는 비닐봉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시적인 짧은 텍스트로 강렬한 메시지를 줍니다.


출판사 한울림어린이는 환경·생태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련 도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과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책의 출판을 담당한 이은파 편집자는 이번 책의 번역을 의뢰할 곳을 찾다가 "꾸준히 해양쓰레기 관련 활동을 하고 계시는 오션에서 도와주시면 그 의미가 더 커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책 말미에 어린이들을 위해 오션 활동과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을 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의뢰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 책의 말미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짧고 쉬운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인세수입은 오션에서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데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많이 읽어봐 주세요.


북트레일러로 먼저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ONJopy4Y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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