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범한지 벌써 1년, ‘바다기사단’ 서임식 개최

  • 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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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한지 벌써 1년, ‘바다기사단’ 서임식 개최

첫 기사로 21명 승급

박은진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책임연구원 ejpark@osean.net

작년 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일반 시민들에게 활동의 장을 열어주고자 출범한 '바다기사단'이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환경에 따라 스카이나이츠, 아쿠아나이츠, 테라나이츠로 전국 곳곳에서 활동했다. 바다기사단은 활동을 독려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도록 하기 위해 자료제출 횟수, 워크숍 참여 등 기여한 바에 따라 등급을 나누었다. 최초 가입 후 평원, 첫 워크숍 참여 및 녹화영상 시청을 하면 수습기사, 일정 기간동안 최소 3회 이상의 활동을 통해 데이터를 제출하면 기사, 바다기사단 외 다른 분야에서 도움을 준 경우 명예기사, 기사이면서 기사단 내에서 소규모 기사단을 만들어 활동하는 단장은 기사단장 등이다. 평원과 수습기사까지 있었으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평가해 21명의 기사가 임명되었다. 3월 26일에 서울 서초구 소재의 강남포럼에서 열린 이번 서임식은 바다기사단 출범 1년을 기념하고 첫 기사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대면행사로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 바다기사단 운영위원들과 기사로 임명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사단 약사 보고 및 간략한 승급제도 설명, 서임식이 이어졌고, 21년의 운영경과를 보고하고 22년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다기사단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위해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해양쓰레기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 사람들은 그 데이터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 길이 없던 기존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플랫폼의 주요 기능이다.
앞으로 바다기사단 내 많은 기사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이들이 제출한 데이터들이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어 다양한 해양쓰레기 문제해결 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한다.


▲ 승급자에게 제공된 상징물품(플래그, 방수네임택, 손수건과 기사단 로고가 새겨진 스트랩)


▲ 바다기사단 서임 기념 촬영


▲ 바다기사단 원탁회의 모습

바다기사단(OCEAN KNIGHTS) 참가자 모집
바다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가진 역량과 장비로 하늘에서, 물속에서, 그리고 바닷가에서 직접 해양쓰레기를 감시하고 기록하며,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여, 오염을 줄이고 예방하고자 하는 기사들을 모집합니다.

바다기사단 설명서
https://drive.google.com/file/d/1dLg3cqSkwmw_h8g-YGcfsWnCxvtTGsv8/view?usp=sharing

바다기사단 참가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IKpPluj4IEg07JXSVGCBtXB5i0VpjflUbhV8Zi81Raa1_sQ/viewform

기타 문의 사항
oceanknight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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