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안 해양쓰레기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 참석

  •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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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안 해양쓰레기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 참석

 

 

박신영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psy92korea@gmail.com

 

부산 연안과 낙동강 유역의 해양쓰레기 양과 영향에 대한 분석 및 관리체계 구축 연구 추진중

 

‘부산시 연안 해양쓰레기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의 착수보고회가 2017년 12월 18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사업의 책임연구원인 오션의 홍선욱 대표가 연구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였고 부산시 공무원과 자문위원과 함께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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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안 해양쓰레기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의 착수보고회 모습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산 연안과 낙동강 유역 쓰레기의 양과 영향에 대한 조사 분석으로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부산시에서는 연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해양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많은 사업비를 투입하여 수거하고 있으나 발생한 쓰레기의 수거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해양쓰레기 발생원 관리를 통한 예방 정책이 부족한 실정이며 피해 영향과 대응 정책의 비용 효과 분석에 기반을 둔 예산 책정도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부산시의 위치 특성상 낙동강과 최대 항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육상 폐기물 관리와 해양환경관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오션은 부산시 해양쓰레기 관리 현황 및 여건을 파악, 해양쓰레기 유입량 및 현존량을 조사, 해양쓰레기 피해 조사 및 영향 분석 결과를 가지고 낙동강 연안 해양쓰레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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