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해양쓰레기 포럼’ 개최

  •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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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양쓰레기 포럼’ 개최

 

 

박신영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psy92korea@gmail.com

 
해양쓰레기 정보교환의 장 열려

  
2018년 2월 23일, ‘2018 해양쓰레기 포럼’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포럼의 개최 목적은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및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대응이 강화됨에 따라 최근의 해양쓰레기 관련 현안 사항과 국제 여건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대응 정책 개발을 위해 개최되었다. 참석대상은 해양쓰레기 연구자, 환경단체 활동가, 교사 및 학생, 정부 및 공공기관 해양쓰레기 담당자, 해양쓰레기 관련 기업 담당자 등으로 약 90명 정도가 참석하였다.

 

포럼 발표 주제는 ‘정책과 동향’, ‘국내외 사례’로 나뉘어 총 9개의 발표로 진행하였다. ‘정책과 동향’ 부분에서는 해수부와 환경부 사무관이 참석하여 각각 ‘해양폐기물 등에 관한 법률 추진 방향’과 ‘우리나라의 육상기인 폐기물 관리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국내외 사례’에서는 일본의 환경단체 진(JEAN; 일본환경운동네트워크)의 카네코 이사장이 참석하여 ‘일본의 지역 해양쓰레기 대응 사례’를 발표하였다. 오션에서도 홍선욱 대표와 이종수 연구원이 각각 ‘국가해안쓰레기모니터링 10년, 성과와 발견’,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발생량 추정 기법’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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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해안쓰레기 모니터링 10년의 성과와 발견에 대해 발표하는 오션 홍선욱 대표(사진: O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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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기인 해양쓰레기 발생량 추정 기법에 대해 발표하는 오션 이종수 연구원(사진: O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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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소개 중인 김정아 작가(왼쪽)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는 예술작품(사진: OSEAN)
 

발표 이외에도 오션에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정아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 및 소개하였으며, 오션의 여러 홍보물과 교구 및 교재도 함께 전시하였다. 김정아 작가가 설치한 작품 중 하나는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해변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새를 표현한 것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는 작품이다.  
 
 

※ 2018 해양쓰레기 포럼 개요
□ 일시: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13:00~18:00
□ 장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6층 국제회의실
□ 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 후원: 해양수산부, 부산시
□ 발표 내용
◦ 해양폐기물 등에 관한 법률 추진 방향(해수부 김남원 사무관)
◦ 우리나라의 육상기인 폐기물 관리 정책(환경부 배영균 사무관)
◦ 미세플라스틱의 환경오염 영향 평가(KIOST 심원준 박사)   
◦ 국가해안쓰레기모니터링 10년, 성과와 발견(OSEAN 홍선욱 박사)
◦ 국제 사회의 해양쓰레기 대응(KMI 김경신 부연구위원)
◦ 일본의 지역 해양쓰레기 대응 사례(일본 JEAN 카네코 이사장, 순차 통역 제공)
◦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발생량 추정 기법(OSEAN 이종수 연구원)
◦ 해양쓰레기 재활용 정책 방향(KMI 이윤정 책임연구원)
◦ 충남의 지역 중심 해양쓰레기 대응 사례(충남연 윤종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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