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해설사 대상 해양쓰레기 교육 실시

  • 18.09.18
    조회수 53

해양해설사 대상 해양쓰레기 교육 실시

 

 


홍선욱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 대표

oceanook@gmail.com

 

    

지난 9월 6일, 부산 초량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다운타운캠퍼스에서 해양해설사양성과정 제 5강, ‘플라스틱 바다, 예방과 실천’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지난 9월 6일, 부산 초량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다운타운캠퍼스에서 해양해설사양성과정 제 5강, ‘플라스틱 바다, 예방과 실천’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다. 플라스틱 바다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국제적인 움직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해설사가 추진할 수 있는 활동과 실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과정은 (사)한국해양산업협회(이하 협회)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협회와 (사)해양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것이다. 올 하반기,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갯벌과 바다숲, 지질, 해양보호구역, 하구 등 해양환경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해양과학의 역사, 영화 속 바다, 어촌체험 등 총 17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이 알차고 주최측의 홍보로 해양해설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신청이 100명이 넘어 가려서 뽑았다는 후문이다. 바다 가까이 살면서 오염되고 훼손되어가는 바다를 지켜보며 안타까워 신청하게 되었다는 참가자들이 있었다.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미 높은 수준의 배경지식을 갖고 온 상태여서 부산이 겪고 있는 낚시쓰레기 문제, 스티로폼 부표의 생산자 책임 강화, 인식 증진의 문제 등 매우 깊이 있는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오션에 대한 당부와 격려, 그리고 자신의 노력을 투입하여 바다를 보호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지는 뿌듯한 시간이었다. 


KakaoTalk_20180907_160953810.jpg
<'플라스틱 바다, 예방과 실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는 해양해설사과정 수강생들 (사진: 해양환경교육센터)>

KakaoTalk_20180907_160954245.jpg

<낙동강 유역의 관리에 관한 정책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해양환경교육센터)>

 


 

  목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