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 한려해상 동부 직원 교육 강의

  •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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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한려해상 동부 직원 교육 강의 

 

이종수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 연구원

leesavannah@hanmail.net


 

 

국립공원의 해양 쓰레기와 낚시 쓰레기 대응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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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직원 교육에서 해양쓰레기와 낚시 쓰레기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 이종명 연구소장이 강의하였습니다.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강의에는 한려해상 동부사무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한려해상 동부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에 버려진 낚시 쓰레기, 그 중에서도 특히 폐납을 제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폐납은 주로 갯바위에 낚싯대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납은 독성이 강한 중금속으로 해양 환경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납 중독에 걸릴 경우 기억장애, 정신지체, 빈혈, 뼈 성장 지연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종명 소장은 오션에서 수행하고 있는 ‘한려해상 동부 폐납 총량 조사 및 납 청정 지역 검증 용역’의 내용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종명 소장은 해상국립공원에서 폐납 제거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해양쓰레기 문제 전반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습니다. 해양쓰레기는 해상 국립공원과 같은 해양보호구역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해상 국립공원에서 진행해 볼만한 사업으로 ‘청소 관광 프로그램 개발’, ‘해양쓰레기로 작품 만들기 및 전시회 개최’, ‘주민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인형극, 영상 제작’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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