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쓰레기를 취재하려다 오션을 취재하게 된 이야기

  •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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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를 취재하려다 오션을 취재하게 된 이야기
- 12월 1일자 한겨레 신문 토요판 1면 바다쓰레기를 쫓는 사람들 이야기 -



홍선욱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oceanook@gmail.com

해양쓰레기가 요즘 대세입니다. 거의 매일 플라스틱이 바다로 들어가서 일으키는 문제들,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수돗물, 천일염, 해산물 등에 대한 기사가 쏟아집니다. 11월 1일 한겨레 오철우 선임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미세플라스틱과 해양쓰레기 전반에 대해 취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자료를 찾다보니 오션이라는 단체 자체가 매우 흥미롭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이후 오고간 메일을 통해서 취재 방향을 틀어 오션에 대한 궁금증을 기사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션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왜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일회용 플라스틱 같은 것을 줄이는 활동보다 양식어민들이 쓰는 스티로폼 부표에 집중하는지, 엔지오에게 논문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통영이라는 지방소도시에서 국제 협력 활동은 어떻게 가능한지 등 그동안 오션이 밝히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기회가 되었습니다. 

바닷가에서 멋있는 사진을 찍어주고 사용을 허락해 준 강재훈 선임 사진기자님와 좋은 기사로 오션을 알려주신 오기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션을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왼쪽부터 이종호, 박신영, 이종수, 이종명, 홍선욱, 김정아, 도파라, 이미정 (사진: 한겨레 신문 강재훈 선임기자)
왼쪽부터 이종호, 박신영, 이종수, 이종명, 홍선욱, 김정아, 도파라, 이미정 (사진: 한겨레 신문 강재훈 선임기자)



사진을 찍느라 굴껍질이 가득한 바닷가에 누운 강재훈 선임 사진기자(사진: 한겨레신문 오철우 선임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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