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환경단체와 양해각서 체결

  •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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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베트남의 환경단체인 '환경과 지역 연구 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오션(OSEAN, 대표 홍선욱)20181218(), 베트남의 환경단체인 환경과 지역 연구 센터(Center for Environment and Community Research, CECR, 대표 Ly Nyuen)와 한국, 베트남 두 나라 간에 환경 보호 및 해양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션과 CECR폐플라스틱 환경오염과 해양오염 문제가 심각한 베트남의 국제 항구도시인 다낭 시의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촉진하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율적인 참여 모델을 개발하고 이의 실천을 정착·확산하겠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2015년 잼백 등의 연구자들이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전 세계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는 상위권 20개 국 중 아시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명을 얻었다. 이후 아시아 국가들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베트남도 마찬가지로 국가 차원의 정책이나 시민사회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런 맥락에서 추진된 것이다.

 

CECR(베트남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 개발 관련 연구, 교육, 시민활동을 수행하는 과학기술부 등록 단체임)은 미국 USAID의 재정지원과 다낭 시의 협조를 받아 2개 구( Son Tra DistrictThanh Khe District)에서 시범적으로 “Ocean Without Plastic: Plastic Recycling Program for Strong Community and Green City”사업을 수행(2018. 1- 2019. 4)하고 있다.

 

홍선욱 오션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기까지 베트남 자원환경부의 정책 고문으로 오래 활동하신 김인환 상임고문의 역할이 매우 컸다면서 지금까지는 아시아 지역 엔지오들의 역량 강화 중심이었는데 이번 시도는 현지 단체와 직접 교류하며 실천적 활동을 추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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