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새봄맞이 ‘연안 대청소행사’

  •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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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등 1,500여명 참가, 해양쓰레기 예술 작품 전시회도 열려

이미정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lovetu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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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전체 모습


충청남도 새봄맞이 '연안 대청소행사'가 2019년 3월 28일 충남 보령시 소황사구 일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바다지킴이 발대식'과 '도민결의대회', 깨끗한 해양환경만들기 실천 '연안정화 활동', '해당화 묘목 식재'가 주요 내용이었다. 이는 어촌계원 등으로 구성된 '바다지킴이'가 불법투기를 예방, 감시하고, 모든 도민의 실천의지를 대외에 천명하여 자발적 실행을 강조하며, 추운 날씨에 제 때 수거하지 못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환경오염과 경관훼손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 행사에는 충청남도 양승조 지사, 해양수산부 송명달 해양환경정책관을 비롯하여 여러 어촌계, 보령 바다지킴이, 충남어업인낚시협회, 관당초등학교, 해양환경공단, 지역 은행 등에서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교육, 홍보용 부스에서 김정아 작가의 '해양쓰레기 작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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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작가 해양쓰레기 예술 작품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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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정화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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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홍보용 부스 모습


양승조 지사는 자율청소 우수마을 표창, 바다환경지킴이 위촉장 및 지킴이증 수여에 이어 해당화 묘목식재, 연안대청소 활동 등을 진행 후 마지막으로 교육, 홍보용 부스를 둘러 보았다.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식 체험 차량,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충청남도해양환경교육센터의 홍보 부스를 둘러 본 후,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부스를 방문했다. 이종수 연구원은 양승조 지사에게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특히 낚시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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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도지사에게 작품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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