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국립생태원,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 개최-오션 김정아작가 참여

  •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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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욱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홍보실장
designw22@hanmail.net


4월 19일부터 4개월간 플라스틱의 위험성 알리는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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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빈자리’ 설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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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포스터와  전시장 전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계에 대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을 4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바다거북 등 생태계의 현실을 그림판(일러스트), 조형물 그리고 수족관을 설치해 실제 살아있는 푸른바다거북의 모습 등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획전을 여는 이유에 대해 국립생태원에서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바다거북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바다거북 부검 및 생태독성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바다거북 폐사 원인으로 폐그물에 의한 익사, 플라스틱 섭식으로 인한 장기 천공(복막염), 장내 비닐 잔류 등이 확인되었다. 이에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여 결국 우리 인간에게 위협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션에서는 김정아 작가의 가마우지를 소재로 ‘플라스틱 쓰레기로 살 곳을 잃어 사라진 새의 빈자리’라는 주제의 조형물과 평면 3작품이 부스에 전시했다. ‘새의 빈자리’ 작품의 경우 전시장 부스 입구에 거울로된 가마우지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을 바닥에 설치하여 해양쓰레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위협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국립생태원 오시는 길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금강로, 1210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홈페이지 www.nie.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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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홍보부스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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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작가의 작품 - 인공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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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빈자리’ 작품을 설치중인 김정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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