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2020 온라인 웍샵 참가

  •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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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욱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sunnyhong@osean.net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2020 온라인 해양쓰레기 웍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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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PAP-TEMM 공동 해양쓰레기 웍샵 온라인 회의 모습(제공: NOWPAP)

 

 

이번 달 2일, 유엔환경계획의 지역해 프로그램인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rthwest Pacific Action Plan, 이하 NOWPAP)과 한중일 삼국의 환경장관회의(Tripartite Environmental Ministers Meeting, TEMM)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해양쓰레기 워크숍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홍선욱 대표는 오션의 연구활동을 소개하였다. 특히 광범위한 해양쓰레기 문제 중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 예방하고 실천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하여 과학적 증거를 모아 논문을 내고 그 결과를 근거로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오션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독립적인 비영리 연구기관으로서 오션의 연구활동에 대해 국제사회에 소개한 것은 처음이었다.


이번 회의는 매년 9월 NOWPAP의 회원국인 한중일러가 돌아가며 개최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뒤늦게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사무처장으로 새로 온 이고르 볼로빅 박사를 중심으로 한 NOWPAP 한일 사무국이 주관하고 러시아의 세르게이 모니넷 박사가 좌장을 맡았다. 회원국가의 국가대표(한국은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 홍근형서기관)가 1년간 진행해 온 해양쓰레기 관련 수행 실적과 발전을 공유하였으며 4개국에 지정되어 있는 지역활동센터(Regional Activity Center, RAC)의 성과 발표도 있었다.


초청받은 발표자로는 오션의 중국 자매 단체인 상하이렌두오션의 류용롱 대표, 유엔환경계획 나이로비 본부의 해양쓰레기 담당관 하이디 세이블리소더버그씨, 세계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의 해양쓰레기 조정관 암페로 로다씨, 유엔환경계획의 세계환경기술센터(International Environmental Technology Center) 슈니치 혼다씨, 바젤-로테르담-스톡홀름 협약 사무국의 수잔 윙필드씨, 동아시아 해양조정기구(Coordinating Body on the Seas of East Asia, COBSEA) 사무국의 나탈리 함즈씨 등이 해양쓰레기,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기관별 노력과 진전 사항을 각각 발표하기도 했다.


NOWPAP의 볼로빅 사무처장은 부임 후 첫 웍샵에서 해양쓰레기 문제에 있어 4개 회원국의 노력에 눈부신 발전이 있었다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이 지역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데 앞으로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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