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운중학교 ‘김재현’ 학생이 오션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 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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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eklee@osean.net

 


바다를 사랑하고 뜻이 같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후원금 감사합니다.
‘바다를 정화하는 활동에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김재현
목운중학교 3학년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김재현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오션’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은 코로나로 외부 행사나 대회들이 모두 취소되어 무척 아쉬웠는데,
문득 제가 봉사활동을 해오던 바다 정화 활동 기관에 직접 기부금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10살 때 필리핀에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기 위해 들어가서 처음 본 바다속이 너무 아름다워
그 후로 바다 정화 관련 봉사활동을 계속 해 왔습니다.
이를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던 중 유투브에서 힙합가수인 염따가
티셔츠로 엄청난 돈을 버는 것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바로 해보라고 하시고
여러가지를 지원 해 주셔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온라인 상점을 열자 친구들도 무척 하고 싶어했지만,
청소년이 사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막연하긴 하지만 나중에 제가 사업을 조금 더
키우게 된다면 지금 처럼 바다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부도 하고,
저처럼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션에 기부한 10만원은 순이익의 약 22% 금액으로, G마켓 오픈 스토어에서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판매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모은 돈이니 제가 사랑하는 바다를 정화하는 활동에 소중하게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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