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모신 상임고문 두 분을 소개합니다

  • 18.12.19
    조회수 107
첨부파일
새로 모신 상임고문 두 분을 소개합니다

홍선욱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oceanook@gmail.com

육상환경정책 전문가 두 분을 오션의 상임고문으로 모셨습니다. 오션은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해양환경정책 중 해양쓰레기 문제에만 집중을 해왔습니다. 요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부각되면서 육상의 플라스틱 생산부터 사용, 재활용과 매립 소각에 이르는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졌는데요. 오션이 잘 모르는 육상쓰레기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션에 함께 할 일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사님들의 의견을 여쭈어 지난 12월 초에 상임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여러분들께 김인환, 최주섭 상임고문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김인환 상임고문님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지역계획학을 수학하시고 미국 유타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환경처에서 오래 근무하시다가 환경부 초대 차관과 계명대학교 환경대학장을 지내셨습니다. 환경경제학회장, 기후변화학회장을 역임하셨고, 신환경정책론과 환경법강의를 저술하셨으며 홍조근정훈장과 황조근정훈장까지 수상하셨습니다. 공직에서 은퇴하신 후 과테말라 환경자원부에서 공해 방지정책 어드바이저로 국제봉사활동을 하셨고 베트남의 자원환경부에서도 수자원관리 및 환경법 어드바이저로 6년이나 봉사하셨습니다. 오션과 함께 아시아 나라들의 풀뿌리 시민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 보시겠다고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최주섭 상임고문님은 서울대학교를 나오시고 환경처의 폐기물 분야에서 오랜 공직 생활을 하셨고 이후 현대경제사회연구원의 수석연구원,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상근 임원,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상근 이사장, 폐기물 순환자원연구소 대표로 활동하셨으며, 현재는 (사)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자원순환정책연구원장으로 계십니다. 최근에는 동화작가로 등단을 하셔서 아름다운 글 문학상까지 수상을 하셨습니다. 오션과는 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에 계실 때 스티로폼 부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정책 워크숍 등 수년에 걸친 협력과 지원을 해 주신 분입니다. 육상폐기물 전문가로서 또 오션의 회원으로서 오랫동안 조언을 아끼지 않고 계십니다.

존경스러운 두 분을 상임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더 없이 힘이 됩니다. 회원 여러분도 함께 환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