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여회 인용된 제나 잼백 등의 사이언스에 실린 '육상기인 플라스틱 쓰레기의 해양 유입' 논문 해설

  •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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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욱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oceanook@gmail.com

 



2015년 초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이후로 지금까지 학술지에서만 천 육백여 회 인용된 유명한 제나 잼백 등의 논문을 오션 제325회 세미나(4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서 해설해 드립니다. 

이 논문은 아시아 지역이 해양쓰레기의 주요 발생원인이고, 기여도가 높은 나라 20개국의 순위를 제시하여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세계 바다는 '플라스틱 쓰레기장'" (한겨레, 2015. 2. 13),"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인 아시아(르몽드, 2016. 9. 22), "분해에만 500년, 해수부 '해양플라스틱제로화' 캠페인" (한국일보, 2019. 2. 24) 등 수많은 국내외 언론에서 인용하고 있는 잼백 등의 논문이 과연 어떤 방법을 이용하여 해양쓰레기의 양을 추정하였을까요?

오션에서는 이 논문을 정기세미나에서 이미 다룬 적이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 논문에 대해 궁금해 해서 이번에 다시 다루기로 했습니다. 오션의 이종수 책임연구원이 논문 해설을 해 드립니다.

전 세계 육상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쓰레기의 양을 추정하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최초로 이루어진데다 이후 후속 연구들도 잼백 등의 방법을 응용하고 있어서(예, Lebreton et al., 2017; Schmidt et al., 2017) 이 논문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육상기인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발생원 1위 국가로 지목을 당한 중국이 그에 반박하는 논문을 내는 등(Bai et al., 2018) 재미있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기도 합니다. 오션에서는 잼백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전라남도의 육상기인 쓰레기 양을 추정한 바 있습니다.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논문의 한계들도 함께 해설해 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오션 4월 9일 세미나 참여 링크


기존 논문 세미나 결과 정리 링크
Jambeck et al.(2015) https://cafe.naver.com/osean/1661
Lebreton et al.(2017) https://cafe.naver.com/osean/2097
Schmidt et al.(2017) https://cafe.naver.com/osean/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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