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연구원 소개, 이은경 연구원

  •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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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쟁이, 웃음쟁이 생활 실천가 이은경 연구원

 

 

이미정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lovetuyo@naver.com

 



 

 

이은경_사진.jpg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인턴으로 근무하다 올해 3월부터 정직원이 된 이은경 연구원입니다. 이은경 연구원은 통영에서 오랜 기간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사회문제와 올바른 삶 등에 대해서 고민해 왔다고 합니다. 지인들로부터 오션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오션에 호감이 생겼고 기회가 되어서 함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OSEAN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수년간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했는데, 무엇보다 이 시기에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OSEAN이 시민단체의 성격을 겸하고 있기에, 일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OSEAN에서 세 달 동안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나요?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이라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 동안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컴퓨터도 많이 배우고 오션의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배우면서 이제껏 몰랐던 새로운 것들에 대해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가장 좋고 소중하고 것 같습니다,

 

OSEAN의 근무 환경은 어땠나요?
사실 미국에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오션은 'American style' 같습니다.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크게 구애받지 않고 각자 알아서 할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일하려고 사무실에 나옵니다. 흔히 듣는 시간때우기 직장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오션은 상하관계가 없습니다. 귀기울이고 배려하는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OSEAN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해양쓰레기 전문가, 컴퓨터 능숙히 다루기, 영어 능통, 유시민 뺨 칠 만큼 글 잘쓰기' 등의 수준에 도달해서 오션에서 하는 일들을 모두 다 잘하고 싶습니다.

 

이은경 연구원은 유머러스 합니다. 오션은 많이 학구적이라 집중하고 조용한 편인데, 이은경 연구원이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오고 가는 대화 중에 어느새 개그를 만들어 넣고는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그리고 생활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또 손이 필요한 곳에는 알아서 기꺼이 팔을 펼쳐 도움을 줍니다. 뭐든 함께,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고맙습니다.

 

웃음도 주고 도움도 주는 이은경 연구원님!

함께하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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