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의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 김여훈 연구원

  • 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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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부터 OSEAN에 합류한 김여훈입니다



1. OSEAN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사람들의 생활과 가깝고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해양환경을 연구하면서 이러한 주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시민운동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에 기여하고 있는 OSEAN을 알게 되었고 새해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 OSEAN에서 근무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어떠셨나요?
OSEAN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사업뿐만 아니라 정책 개발, 교육 홍보 등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일을 하는 곳입니다. 아직 수습 기간이라 OSEAN이 관여하는 여러 가지 일을 파악하는 데만 한 달을 소비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일은 세계 연안 청소의 일환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에 참여한 것입니다.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나를 포함한 작은 손길들이 모이고 모이면 시나브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3. OSEAN의 근무 환경은 어땠나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OSEAN에 와서 듣고 놀랐던 말입니다. OSEAN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권장하는 곳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에너지를 얻고 그 에너지로 더욱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배경 때문인지 다들 일을 함에 활력이 넘치고 배움에 열정적입니다. 또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데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OSEAN을 이끌어 나가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4. OSEAN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OSEAN에서는 매주 빠짐없이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립니다. 이러한 노력과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얻는 귀중한 자료들을 토대로 활발한 학술 활동이 이루어지죠. 저는 앞으로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개발하고, 학술 활동에 참여하여 실제로 해양쓰레기 저감에 도움이 되는 지자체 활동과 정책 개선 및 개발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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