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쓰레기 수중정화 활성화 사업을 후원해준 위시컴퍼니

  • 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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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eklee@osean.net



캠페인 등 여러가지 형태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위시컴퍼니(Wishcompany)가 오션의 ‘낚시쓰레기 수중정화 활성화 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위시컴퍼니에 기업소개와 후원동기글을 부탁드렸습니다.
- 편집자 주 -



스킨케어 브랜드·콘텐츠·커머스기업 위시컴퍼니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dear,Klairs)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오래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신제품이 자주 나오진 않지만, 한번 출시한 제품은 단종하는 일이 드문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클레어스 대부분의 제품은 세계 40여 개 국가의 주요 유통채널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꾸준히 밀리언셀러를 내놓습니다. 작년에는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가, 올해는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어섰습니다.


클레어스는 제품을 만들면서 소비자와 제품을 만드는 이들을 배려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브랜드가 마주한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크루얼티프리 Cruelty-Free),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비건 프렌들리 Vegan-Friendly)하며 유통 과정에서 동물실험이 필요한 나라에도 수출하지 않는다는 가치를 브랜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를 만들면서도 같은 맥락의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년, 클레어스는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의 용기 제작 과정에서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양질의 용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출방식(금형에서 제품을 뽑아내는 공정)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생산 방식 변경 후 처음 제작된 언센티드 토너에 기부 스티커를 붙여 한 병이 판매될 때마다 5백 원을 기부하는 #TonerForGreener 캠페인을 열어 수익금을 ‘플라스틱 제로&해양오염 정화’ 활동과 ‘낚시쓰레기 수중정화 활성화 사업’ 앞으로 기부했습니다.


이외에도 클레어스는 동물실험 반대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품 패키지와 배송 포장재를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등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문제들에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션의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을 전해드리며, 앞으로 클레어스의 걸음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클레어스의 활동들
https://www.klairs.com/board/?db=gallery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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