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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5회 세미나 : 플라스틱 재활용 - 아시아의 정책과 모범 사례

  • 20.07.28
    조회수 31
첨부파일

이종명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부설 한국해양쓰레기 연구소장
jmlee@osean.net



플라스틱 재활용에서 고려해야할 조건과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좋은 사례들 소개



2020년 6월 30일 제375회 오션 세미나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 - 아시아의 정책과 모범 사례’라는 짧은 보고서를 다뤘다.


원문
Michikazu Kojima, 2019, Plastic recycling: policies and good practices in Asia.
https://rkcmpd-eria.org/publicationsdetails.php?pid=15

 

요약문 번역
플라스틱에 대한 순환 경제의 필요성은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다.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는 전 세계 환경 문제로 인식되어 왔으며 많은 국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도입했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도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강화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국가에서의 모범 사례를 포함하여, 플라스틱 재활용 정책에 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작성되었다.


토의한 내용
1. 플라스틱 재활용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이 보고서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대한 고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1) 플라스틱의 종류와 적용할 재활용 기술, 2) 제품의 디자인, 3) 수집 프로그램: 발생원에서 분리 배출, 4) 운송 비용 절감, 5) 재활용 생산품 수요 보장, 6) 화학적 재활용과 에너지 회수, 7) 확대 생산자 책임 제도, 8) 플라스틱 폐기물의 국제 교역 등.


2. 아시아의 플라스틱 모범 사례들
인도네시아의 쓰레기 은행(Waste bank)에서는 재활용이 잘되는 깨끗한 페트병을 사람들이 분리해서 가져오도록 차별화된 가격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있다. 태국의 왕파닛(Wongpanit)이라는 고물상 체인점에서도 역시 투명한 매입 가격 공개로 질 좋은 재활용 플라스틱이 수집되도록 하고 있다. 아시아 여러 나라들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우선 실시되어야 하는 정책은 분리 배출이다. 몇 개 지역에서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날짜를 지정하거나, 혹은 별도의 봉투에 재활용품을 담아서 내놓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오션에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나라들의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현지 조사를 진행했는데, 공통적으로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분리 배출 체계의 정립이었다. 물론, 시민들이 분리해서 배출하면 그것이 적절하게 재활용된다는 효능감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기술, 산업, 행정적인 해법이 함께 적용되어야 한다.


세미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9fDKxddeu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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