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현업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심층 인터뷰(7월 7일)
신안군 스마트 해양환경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장 활동
실무 담당자 중점 인터뷰와 비금도 도초도 현장 방문 진행
이종명 I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소장 I jmlee@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은 항공우주청(KASA)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원으로 수행 중인 '신안군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인공위성 기반 해양쓰레기 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7월 7일과 24일에 지자체 담당자 심층 인터뷰와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관리에 지리적 제약이 큰 신안군의 실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1] 현업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심층 인터뷰(7월 7일)
지난 7월 7일 신안군 해양수산과 회의실에서는 오션 이종명 소장의 주도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안군청 해양환경팀장과 해양쓰레기 사업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인공위성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인 유에스티21(UST21)과 플랫폼 개발 담당인 무한정보기술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산 집행 절차 ▲도서 해안 접근성 및 실시간 모니터링의 한계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 예측의 어려움 등 실무진이 겪고 있는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향후 위성영상과 AI를 활용해 해안 쓰레기 집적 상태를 자동 탐지하고, 최적의 수거 계획을 수립하는 '지능형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해양쓰레기로 인한 경관 훼손이나 오염 확산 문제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사진 2] 비금도·도초도 해양쓰레기 관리 시설 현장 방문(7월 24일)
심층 인터뷰에서 논의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7월 24일에는 비금도와 도초도 일대에서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신안군 비금면 담당자와 함께 비금도의 육상 및 선상 집하장을 방문하여 수거 처리 사업 과정에서 집하장의 활용 상황을 파악했다.
또, 해안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밀려드는 광대리 등을 방문하여 쓰레기의 종류와 분포 실태를 살펴보았다. 오후에는 도초도로 이동하여 라포리 선상집하장 등을 방문하며 현장 시설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향후 위성 이미지를 통한 적치 상태 판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집하장의 규격, 재질, 차광막 유무 등을 조사했으며, 차량이나 선박 접근이 어려운 해안의 지형적·물리적 제약 요건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션은 이번 신안군 심층 인터뷰와 현장조사에서 수집된 현장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여, 신안군의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향후 국내외 지자체들이 인공위성과 AI를 해양쓰레기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관련 서비스를 상용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사진 1] 현업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심층 인터뷰(7월 7일)
신안군 스마트 해양환경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장 활동
실무 담당자 중점 인터뷰와 비금도 도초도 현장 방문 진행
이종명 I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소장 I jmlee@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은 항공우주청(KASA)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원으로 수행 중인 '신안군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인공위성 기반 해양쓰레기 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7월 7일과 24일에 지자체 담당자 심층 인터뷰와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관리에 지리적 제약이 큰 신안군의 실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1] 현업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심층 인터뷰(7월 7일)
지난 7월 7일 신안군 해양수산과 회의실에서는 오션 이종명 소장의 주도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안군청 해양환경팀장과 해양쓰레기 사업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인공위성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인 유에스티21(UST21)과 플랫폼 개발 담당인 무한정보기술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산 집행 절차 ▲도서 해안 접근성 및 실시간 모니터링의 한계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 예측의 어려움 등 실무진이 겪고 있는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향후 위성영상과 AI를 활용해 해안 쓰레기 집적 상태를 자동 탐지하고, 최적의 수거 계획을 수립하는 '지능형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해양쓰레기로 인한 경관 훼손이나 오염 확산 문제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사진 2] 비금도·도초도 해양쓰레기 관리 시설 현장 방문(7월 24일)
심층 인터뷰에서 논의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7월 24일에는 비금도와 도초도 일대에서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신안군 비금면 담당자와 함께 비금도의 육상 및 선상 집하장을 방문하여 수거 처리 사업 과정에서 집하장의 활용 상황을 파악했다.
또, 해안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밀려드는 광대리 등을 방문하여 쓰레기의 종류와 분포 실태를 살펴보았다. 오후에는 도초도로 이동하여 라포리 선상집하장 등을 방문하며 현장 시설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향후 위성 이미지를 통한 적치 상태 판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집하장의 규격, 재질, 차광막 유무 등을 조사했으며, 차량이나 선박 접근이 어려운 해안의 지형적·물리적 제약 요건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션은 이번 신안군 심층 인터뷰와 현장조사에서 수집된 현장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여, 신안군의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향후 국내외 지자체들이 인공위성과 AI를 해양쓰레기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관련 서비스를 상용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