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김혜주 팀장의 해양정책 세션 발표 모습
오션 국제협력팀,
해양환경·에너지학회서
국제 해양쓰레기 이슈 해법 제시
국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전략과 필리핀 ODA 사업 모델 성과 발표
이민성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ㅣ mslee@osean.net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오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최신 동향과, ODA 사업인 ‘필리핀 마닐라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입증했다.
현장에서 본 국제 플라스틱 협약, 한국의 기회와 위협은?
해양정책 세션 발표자로 나선 김혜주 국제협력팀장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동향과 한국 해양환경정책에의 함의’를 주제로 발표하며, 새로운 협약의 성안에 앞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김혜주 팀장은 재단법인 ‘바다의 품’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협약이 국내 해운·수산 등 해양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특히 제4차, 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 회의뿐만 아니라 최근 제네바에서 개최된 INC-5.2 회의 현장에 시민사회 옵저버로 직접 참여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자, 기존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협약을 단순한 환경 규제로 바라보기보다는, 순환경제와 녹색 신산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닐라만에 변화를 만드는 해양쓰레기 ODA 모델
이민성 연구원은 Young Scientist 발표대회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별협력사업으로 해양환경공단(KOEM)과 공동 수행 중인 ‘필리핀 마닐라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마닐라만에서 3년 간 표준화된 방법론으로 축적한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데이터를 공유하며, 본 데이터가 추후 필리핀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수립의 과학적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무엇보다 이 연구원은 정부(정책), 학계(과학적 데이터), 시민사회(인식개선)가 ‘해양쓰레기 저감’이라는 단일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결합된 다자협력 거버넌스를 본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이러한 통합적 프레임워크가 SDG 14.1(해양오염 예방)을 실현하는 선도적 사례임을 제시하며, 향후 아시아·태평양 연안국으로 확장 적용 가능한 높은 잠재력을 지닌 ODA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2. 이민성 연구원의 발표 모습 및 마닐라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정점 사진
오션 국제협력팀은 향후에도 ODA 및 국제협력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술적 연구로 발전시켜 글로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 김혜주 팀장의 해양정책 세션 발표 모습
오션 국제협력팀,
해양환경·에너지학회서
국제 해양쓰레기 이슈 해법 제시
국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전략과 필리핀 ODA 사업 모델 성과 발표
이민성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ㅣ mslee@osean.net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오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최신 동향과, ODA 사업인 ‘필리핀 마닐라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입증했다.
현장에서 본 국제 플라스틱 협약, 한국의 기회와 위협은?
해양정책 세션 발표자로 나선 김혜주 국제협력팀장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동향과 한국 해양환경정책에의 함의’를 주제로 발표하며, 새로운 협약의 성안에 앞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김혜주 팀장은 재단법인 ‘바다의 품’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협약이 국내 해운·수산 등 해양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특히 제4차, 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 회의뿐만 아니라 최근 제네바에서 개최된 INC-5.2 회의 현장에 시민사회 옵저버로 직접 참여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자, 기존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협약을 단순한 환경 규제로 바라보기보다는, 순환경제와 녹색 신산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닐라만에 변화를 만드는 해양쓰레기 ODA 모델
이민성 연구원은 Young Scientist 발표대회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별협력사업으로 해양환경공단(KOEM)과 공동 수행 중인 ‘필리핀 마닐라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마닐라만에서 3년 간 표준화된 방법론으로 축적한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데이터를 공유하며, 본 데이터가 추후 필리핀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수립의 과학적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무엇보다 이 연구원은 정부(정책), 학계(과학적 데이터), 시민사회(인식개선)가 ‘해양쓰레기 저감’이라는 단일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결합된 다자협력 거버넌스를 본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이러한 통합적 프레임워크가 SDG 14.1(해양오염 예방)을 실현하는 선도적 사례임을 제시하며, 향후 아시아·태평양 연안국으로 확장 적용 가능한 높은 잠재력을 지닌 ODA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2. 이민성 연구원의 발표 모습 및 마닐라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정점 사진
오션 국제협력팀은 향후에도 ODA 및 국제협력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술적 연구로 발전시켜 글로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