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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이 전개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해양쓰레기에 관련된 소식들을 전합니다.
오션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찾고, 함께 실천하기 위해
정부, 기업, 민간단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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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양쓰레기’ 새 필진, ‘사진 낚는 어부, 김상수 작가’를 소개합니다

2024-05-23

‘오늘의 해양쓰레기’ 새 필진,

‘사진 낚는 어부, 김상수 작가’를 소개합니다


홍선욱  l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l  sunnyhong@osean.net




새로 오션의 월간지 ‘오늘의 해양쓰레기’에 사진과 글을 주실 필진은 ‘사진 낚는 어부’ 김상수 작가님입니다. 제가 1995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환경교육교재 ‘푸른 바다를 위하여(한국해양연구소, 1996)’를 제작하면서 교재 중 기름유출로 인한 오염에 대한 여수 씨프린스호 사진을 찾다가 당시 해양수산전문 월간지 취재기자로 일하시던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40여년간 전국 어촌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전문가(좌),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사진 낚는 어부, 바다를 담다(봄여름편, 가을편, 겨울편)(우)


1980년대 초부터 우리나라 곳곳의 어촌과 어부들의 바다생활, 민속, 먹거리, 사라진 전통 어업 등을 취재하고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오시다가 책으로 펴내셨습니다. 현재는 (사)한국해양문화연구원의 사진전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십니다. 총 3권으로 발간된 ‘사진 낚는 어부, 바다를 담다’는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로 확대해서 바다와 어부들의 조업현장을 기록하시던 중 발견한 해외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오션의 지면을 통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진으로 생생하게 지구 바다의 현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사진과 글은 비정기적으로 실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해양쓰레기가 수산업에 미치는 피해를 알린 국내 대표적인 사진(©김상수,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