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해양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며, 사업 참여자들의 단체 기념 사진
15개 고교 대상
‘해양 플라스틱 오염 솔루션 실험’
교육 프로그램 첫발
홍선욱 |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 sunnyhong@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재)한국해양재단과 ㈜내일신문이 주관하는 고등학생 대상 해양 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강사진으로 참여해, 오는 5월부터 9월 초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 솔루션 실험: 데이터 분석과 융합 진로 탐구 수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 15개교 선정… 서울·경기 지역 신청 집중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서울 9개교, 경기 6개교 등 총 15개 학교가 배정되었다. 선정된 학교는 교내에서 30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진2] '해양플라스틱오염 솔루션 실험: 융합 진로 탐구 수업'의 취지를 설명하는 홍선욱 오션 대표
이론·실험·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3일 집중 커리큘럼
오션이 기획한 이번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시민과학을 접목한 3일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션의 연구진 6명이 3팀을 구성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1일 차: 이론 수업으로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연구동향과 방법, 국제적인 노력, 시민과학을 활용한
융합적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2일 차: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추적 실험과 실습이 이어진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전남 신안 우이도 등에서 직접 채취한
모래 샘플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이 속에서 미세 플라스틱과 중대형 플라스틱을 분류해 데이터 카드에 기록한다. 이어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표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엑셀과 AI 툴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해 본다. 이후 진로 멘토링 시간을 통해 각자의 전공 및 관심사를 해양 문제 해결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3일 차: 각 학교 담당 교사의 주도하에 학생들의 그룹별 탐구 보고서 발표 수업이 진행된다.

[사진3] 바다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해양쓰레기 피해 실태와 교육의 필요성을 강연 중인 모습

[사진4] 데이터 표준화 공정 및 분석 체계를 보여주는 강연 자료
참여 교사 대상 사전 설명회 성료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2월 25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는 3일 차 수업을 이끌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관사인 내일신문과 한국해양재단 측의 상세한 안내에 이어, 오션의 교육 내용 시연 강의가 진행되었다.

[사진5] 프로그램 참여 교사들이 모인 현장 풍경
2025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시도하고 있는 이 새로운 해양교육 집중 지원 사업은, 바다 문제가 우리 일상과 긴밀히 맞닿아 있음을 깨닫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고로 해양 플라스틱 오염 분야 외에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담당하는 ‘수산물 마케팅’ 분야 역시 별도의 1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오션의 새로운 도전
오션은 2024년부터 대학생을 위한 '해양환경 시민과학자 양성 과정'을 진행해 왔다. 이번 기획은 그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으로 한층 넓힌 것으로, 플라스틱과 함께 평생을 살아갈 청소년들이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해양 교육의 지평을 넓혀가는 오션의 새로운 도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사진1] 해양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며, 사업 참여자들의 단체 기념 사진
15개 고교 대상
‘해양 플라스틱 오염 솔루션 실험’
교육 프로그램 첫발
홍선욱 |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 sunnyhong@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재)한국해양재단과 ㈜내일신문이 주관하는 고등학생 대상 해양 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강사진으로 참여해, 오는 5월부터 9월 초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 솔루션 실험: 데이터 분석과 융합 진로 탐구 수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 15개교 선정… 서울·경기 지역 신청 집중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서울 9개교, 경기 6개교 등 총 15개 학교가 배정되었다. 선정된 학교는 교내에서 30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진2] '해양플라스틱오염 솔루션 실험: 융합 진로 탐구 수업'의 취지를 설명하는 홍선욱 오션 대표
이론·실험·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3일 집중 커리큘럼
오션이 기획한 이번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시민과학을 접목한 3일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션의 연구진 6명이 3팀을 구성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1일 차: 이론 수업으로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연구동향과 방법, 국제적인 노력, 시민과학을 활용한
융합적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2일 차: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추적 실험과 실습이 이어진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전남 신안 우이도 등에서 직접 채취한
모래 샘플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이 속에서 미세 플라스틱과 중대형 플라스틱을 분류해 데이터 카드에 기록한다. 이어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표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엑셀과 AI 툴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해 본다. 이후 진로 멘토링 시간을 통해 각자의 전공 및 관심사를 해양 문제 해결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3일 차: 각 학교 담당 교사의 주도하에 학생들의 그룹별 탐구 보고서 발표 수업이 진행된다.
[사진3] 바다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해양쓰레기 피해 실태와 교육의 필요성을 강연 중인 모습
[사진4] 데이터 표준화 공정 및 분석 체계를 보여주는 강연 자료
참여 교사 대상 사전 설명회 성료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2월 25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는 3일 차 수업을 이끌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관사인 내일신문과 한국해양재단 측의 상세한 안내에 이어, 오션의 교육 내용 시연 강의가 진행되었다.
[사진5] 프로그램 참여 교사들이 모인 현장 풍경
2025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시도하고 있는 이 새로운 해양교육 집중 지원 사업은, 바다 문제가 우리 일상과 긴밀히 맞닿아 있음을 깨닫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고로 해양 플라스틱 오염 분야 외에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담당하는 ‘수산물 마케팅’ 분야 역시 별도의 1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오션의 새로운 도전
오션은 2024년부터 대학생을 위한 '해양환경 시민과학자 양성 과정'을 진행해 왔다. 이번 기획은 그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으로 한층 넓힌 것으로, 플라스틱과 함께 평생을 살아갈 청소년들이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해양 교육의 지평을 넓혀가는 오션의 새로운 도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