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2026년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온라인 워크숍 참가자 기념촬영
2026년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온라인 워크숍 개최
전국 모니터링 참여 단체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다
김령규 I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데이터연구팀 연구원 I rgkim@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2026년 8월 22일,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참여 단체와 함께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고 각 지역의 조사 경험과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해안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가장 먼저 2026년 1~2차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조사에서 나타난 전체적인 흐름과 권역별 차이, 주요 정점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며 현재 우리나라 해안에서 어떤 폐기물이 얼마나 발견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오랜 기간 축적된 조사 자료를 함께 살펴보면서 단순히 “쓰레기가 많다, 적다”를 넘어 지역과 시기별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2] 2026년 1~2차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조사 결과 발표 모습
드론부터 외국기인 쓰레기 DB까지
이어 신안군 우이도 드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기존 현장조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해안을 살펴보는 방법을 소개했다. 드론을 활용한 조사 과정과 결과를 통해 앞으로 해안폐기물 조사에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봤다. 또한 해안에서 발견되는 외국기인 쓰레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DB 구축 과정을 소개하고 조사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축적하기 위한 데이터 제출 방법과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같은 조사, 서로 다른 현장 이야기
워크숍 후반부에는 각 지역에서 직접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참여 단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사하면서 발견한 특이사항부터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 다른 지역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같은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하더라도 지역의 해안 환경과 조사 여건에 따라 현장의 모습은 조금씩 달랐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다른 지역의 조사 현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모니터링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도 됐다.
더 정확한 기록을 위해
마지막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정산 관련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여 단체들은 조사와 데이터 제출, 정산 등 현장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필요한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한 해의 조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데이터와 현장의 경험을 함께 연결해 보는 시간이었다. 오션은 앞으로도 참여 단체들과 함께 꾸준히 해안을 기록하며 보다 정확하고 의미 있는 해안폐기물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1] 2026년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온라인 워크숍 참가자 기념촬영
2026년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온라인 워크숍 개최
전국 모니터링 참여 단체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다
김령규 I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데이터연구팀 연구원 I rgkim@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2026년 8월 22일,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참여 단체와 함께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고 각 지역의 조사 경험과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해안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가장 먼저 2026년 1~2차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조사에서 나타난 전체적인 흐름과 권역별 차이, 주요 정점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며 현재 우리나라 해안에서 어떤 폐기물이 얼마나 발견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오랜 기간 축적된 조사 자료를 함께 살펴보면서 단순히 “쓰레기가 많다, 적다”를 넘어 지역과 시기별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2] 2026년 1~2차 해안폐기물 모니터링 조사 결과 발표 모습
드론부터 외국기인 쓰레기 DB까지
이어 신안군 우이도 드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기존 현장조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해안을 살펴보는 방법을 소개했다. 드론을 활용한 조사 과정과 결과를 통해 앞으로 해안폐기물 조사에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봤다. 또한 해안에서 발견되는 외국기인 쓰레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DB 구축 과정을 소개하고 조사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축적하기 위한 데이터 제출 방법과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같은 조사, 서로 다른 현장 이야기
워크숍 후반부에는 각 지역에서 직접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참여 단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사하면서 발견한 특이사항부터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 다른 지역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같은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하더라도 지역의 해안 환경과 조사 여건에 따라 현장의 모습은 조금씩 달랐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다른 지역의 조사 현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모니터링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도 됐다.
더 정확한 기록을 위해
마지막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정산 관련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여 단체들은 조사와 데이터 제출, 정산 등 현장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필요한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한 해의 조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데이터와 현장의 경험을 함께 연결해 보는 시간이었다. 오션은 앞으로도 참여 단체들과 함께 꾸준히 해안을 기록하며 보다 정확하고 의미 있는 해안폐기물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