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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쓰레기 모니터링 16년 결과, 해양과학학술대회에서 발표

2024-06-26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16년 결과, 

해양과학학술대회에서 발표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16년 결과, 해양과학학술대회에서 발표


이종수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책임연구원  jongsulee@osean.net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에 참석하여 국가해안쓰레기 장기 모니터링 성과 및 시사점 발표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연합회의 공동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6개 해양 관련 학회(한국해양학회,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2,5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연구한 성과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양과학기술의 융합과 확장’이었다.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때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이 환경의 지속 가능한 이용, 해양환경 보전과 기후 위기의 대응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본다.


오션에서는 이종수 책임연구원과 홍선욱 대표가 참석해서 ‘국가해안쓰레기 장기 모니터링의 성과와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국가해안쓰레기 모니터링은 16년간 단 한 번의 빠뜨림도 없이 진행되어 온 정부 사업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의미를 돌아보고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발표였다. 해양쓰레기 분야의 특별 세션도 있었는데 한국해양학회에서 마련한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유입 발생 및 환경 거동이 그것이다. 이 세션에서는 강, 대기, 선박, 페인트 등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의 양을 추정하고 이들의 움직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고 여러 편의 포스터 발표도 있었다. 그동안의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기인별 발생량을 추정한 새로운 연구들이 발표되어 우리나라 연구팀의 미세플라스틱 연구에 대한 깊이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해양쓰레기는 해양오염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주제이다. 학회를 통해 해양쓰레기에 관한 연구가 많이 발표되고 이에 대한 해결책 또는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도 활발히 진행되기를 고대한다.



[사진1.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