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브라이언임팩트 ‘임팩트 그라운드’ 선정돼

2022-12-29

오션, 브라이언임팩트 ‘임팩트 그라운드’ 선정돼

지원금은 열일캠페인, 바다기사단 등에 활용할 예정


박은진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책임연구원 ㅣ ejpark@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의 '임팩트 그라운드'에 선정되었다. 브라이언임팩트는 카카오 창립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재산 절반 기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이다. '임팩트 그라운드'는 브라이언임팩트의 핵심사업으로 사회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비영리 혁신 조직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소셜임팩트 생태계의 기반이 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3월 1기 사업에 6개 단체를 선정해 총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2기 사업에서는 인권, 환경, 교육, 지역사회 등 여러 분야의 혁신조직 15곳에 150억원을 지원한다. 2기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녹색연합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미래교실네트워크 ▲비투비 ▲빅이슈코리아 ▲서울재활병원 ▲공익법센터 어필 ▲열린옷장 ▲점프 ▲지리산이음 ▲피치마켓 ▲핸드스피크가 선정됐다.

오션은 열일캠페인, 바다기사단 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개념낚시 등을 통한 쓰레기 아이템별 발생원인 분석 및 대응 정책 제안, 시민참여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낚시쓰레기 제도 개선 시범사업 등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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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2일 브라이언임팩트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제공: 브라이언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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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그라운드 2기에 선정된 15개 단체들(사진 제공: 브라이언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