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의 날 APML 공동 성명 발표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 crhee@osean.net
장윤정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 ㅣ yoonie.jang@osean.net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포럼(Asia Pacific Forum on Marine Litter, 이하 APML)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APML은 2009년에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비정부 기구들의 활동 네트워크이다. APML을 구성하는 비정부 기구들의 국적은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필리핀, 베트남, 미국, 방글라데시, 대만 등으로 총 11개국의 나라에서 참여하고 있다.
공동성명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민과학을 바탕으로 해양쓰레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2) 플라스틱과 천연화석 연료의 감소를 위해 노력 3)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재사용을 우선 4) 지역이해관계자, 비공식적인 쓰레기 수거인, 여성 및 청소년을 포용 5) 해양 환경보호정책으로 이어질 수있는 국제파트너십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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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 발표소개에 대한 팝업


세계 해양의 날 APML 공동 성명 발표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 crhee@osean.net
장윤정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 ㅣ yoonie.jang@osean.net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포럼(Asia Pacific Forum on Marine Litter, 이하 APML)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APML은 2009년에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비정부 기구들의 활동 네트워크이다. APML을 구성하는 비정부 기구들의 국적은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필리핀, 베트남, 미국, 방글라데시, 대만 등으로 총 11개국의 나라에서 참여하고 있다.
공동성명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민과학을 바탕으로 해양쓰레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2) 플라스틱과 천연화석 연료의 감소를 위해 노력
3)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재사용을 우선
4) 지역이해관계자, 비공식적인 쓰레기 수거인, 여성 및 청소년을 포용
5) 해양 환경보호정책으로 이어질 수있는 국제파트너십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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