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과 오션이 공동 런천 행사 개최

2022-10-04

해양환경공단과 오션이 공동 런천 행사 개최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crhee@osean.net




7IMDC 다섯째 날 점심에 해양환경공단과 오션이 공동으로 런천 행사를 열었다. 이번 런천 행사는 해양환경공단과 오션이 함께 한 국제협력 사업들의 성과와 계획을 소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고, 200여 명의 7IMDC 참석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런천의 첫번째 발표자인 해양환경공단 박주영 대리가 공단의 업무와 최근 활동을 소개했고 오션의 홍선욱 대표가 오션 소개 및 공단과 함께 한 국제협력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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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공단과 오션의 공동 런천 행사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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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공단 박주영 대리


홍선욱 대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수행한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고, 이어서 현재 진행 중인 ‘필리핀 마닐라 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공단과의 협업, 현지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추는 오션의 전문성이 국제 협력 부문에서 어떻게 구현될 예정인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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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의 홍선욱 대표


이후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였던 인도네시아 폐기물 플랫폼(Indonesian Waste Platform)의 마르타 이차 무슬린(Marta Ica Muslin)이 사업에 참여했던 소감 및 성과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플라스틱 얼음 봉지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대중의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작년에 출범한 ‘필리핀 마닐라 만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주요 파트너 단체 중 하나인 ‘자원 배분을 위해 모인 커뮤니티(Communities Organized for Resource Allocation, CORA)’의 대표 앙투와네트 타우스(Antoinette Taus)는 기관 소개와 함께 오션과의 협업을 기대한다는 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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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폐기물 플랫폼(Indonesian Waste Platform)의 마르타 이차 무슬린(Marta Ica Musli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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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 배분을 위해 모인커뮤니티(Communities Organized for Resource Allocation)의 대표 앙투와네트 타우스(Antoinette Taus)


런천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영상자료를 상영하면서 참석자들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