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작가 초대전 '바다의 아픔, 꽃이 되다' 개최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특별전시전, 11월 24일까지
박은진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오래전 검은 기름으로 뒤덮였던 태안 앞바다는 12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다시 우리 곁에 되돌아왔다. 유류 피해로 아픔을 겪었던 태안군은 쓰레기로 인한 바다의 또 다른 고통을 전시를 통해 조명한다.
플라스틱은 너무 편리해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는데 알고 보면 큰 피해를 안기고 있다. 이 피해는 기름 오염보다 더 오래갈 수 있지만, 태안의 극복 사례처럼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는 피해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
9월 28일에 열린 개막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세로 군수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정부의 정책이 함께 어우러져야 함을 강조했다.
▲ 개막식에서 김정아 작가, 태안군수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태안군)
전시는 11월 24일까지 ‘바다의 아픔,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예술감독인 김정아 작가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김 작가의 삽화로 제작된 교재를 통한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 전시가 열리고 있는 2층 다목적실 전경 (사진제공: 태안군)
전시회 안내 - 기간: 11월 24일(수)까지 - 장소: 충남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 - 관람료: 무료 |
김정아 작가 초대전 '바다의 아픔, 꽃이 되다' 개최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특별전시전, 11월 24일까지
박은진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ejpark@osean.net
오래전 검은 기름으로 뒤덮였던 태안 앞바다는 12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다시 우리 곁에 되돌아왔다. 유류 피해로 아픔을 겪었던 태안군은 쓰레기로 인한 바다의 또 다른 고통을 전시를 통해 조명한다.
플라스틱은 너무 편리해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는데 알고 보면 큰 피해를 안기고 있다. 이 피해는 기름 오염보다 더 오래갈 수 있지만, 태안의 극복 사례처럼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는 피해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
9월 28일에 열린 개막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세로 군수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정부의 정책이 함께 어우러져야 함을 강조했다.
▲ 개막식에서 김정아 작가, 태안군수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태안군)
전시는 11월 24일까지 ‘바다의 아픔,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예술감독인 김정아 작가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김 작가의 삽화로 제작된 교재를 통한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 전시가 열리고 있는 2층 다목적실 전경 (사진제공: 태안군)
- 기간: 11월 24일(수)까지
- 장소: 충남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
-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