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의
‘Marine Litter News’ 제 13권 2호 발행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 crhee@osean.net
다양한 단체의 참여로 해양쓰레기에 관한 풍성한 소식 게재
매년 두 번 발행되는 ‘Marine Litter News’는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Asia Pacific Civil Forum on Marine Litter)의 회원들이 최근 활동 및 연구를 소개하는 영문 뉴스레터다. 매해 회원 수가 점차 늘어 현재 11개의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 포럼은 한국의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이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일본의 일본환경운동네트워크(Japan Environmental Action Network)를 비롯해 대만, 중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그리고 호주에 있는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대만의 인디고해양연구소(Indigo Waters Institute), 중국의 상하이렌듀(Shanghai Rendu), 베트남의 그린허브(Green Hub)와 호주의 탕가로아블루재단(Tangaroa Blue Foundation)은 꾸준히 ‘Marine Litter News’에 기여하여 이들의 활동 및 소식을 독자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 2021년 12월에 발행한 Marine Litter News제 13권 2호
작년 12월에 발행한 ‘Marine Litter News’는 예년의 뉴스레터보다 내용이 더 다양하고 풍부해졌다. 오션이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그리고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1년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대응 관리 개선을 위한 워크숍’에 대한 기사 및 KT&G와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개최한 환경 전시회 소식을 포함해 동아시아 해양 환경관리 파트너십(Partnerships in Environmental Management for the Seas of East Asia, PEMSEA)의 증거를 기반으로 플라스틱 오염 방지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에 대한 소개와 베트남 다낭에서 플라스틱 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소식, 그리고 대만에서 유령어구 대응에 대한 활동 및 해저에 침적되어 있는 해양쓰레기 연구가 게재되었다. 이 외 인도네시아의 해양쓰레기 대응에 있어 중요한 시민 과학의 역할과 ‘호주의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Australian Marine Debris Initiative Database)’의 유용성에 대한 기사도 다뤘다.
이렇게 다양하고 활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쓰레기 관련 단체들의 소식 및 연구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는 게 ‘Marine Litter News’의 목적이다. 지역적 연대 및 정보 공유가 더 많은 서구 시민단체들의 활동에 못지않게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 또한 ‘Marine Litter News’의 발행과 더불어 더 많은 협력과 공유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 호를 시작으로 전 세계 해양쓰레기 관련 단체 및 연구소와 기관들이 가입된 해양플라스틱(OceanPlastic) 이메일 리스트서브에 ‘Marine Litter News’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공유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심각한 해양쓰레기 축적과 플라스틱 오염의 발원지라는 뉴스가 늘 압도적으로 많다. 이러한 사태를 인지하고 열성을 다하여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단체들이 여럿 있으나 이들의 노력이 아쉽게도 조명을 받지 못하여 대중에게 전달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Marine Litter News’가 이들의 노력과 연구를 널리 전파하는 작지만 영향력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바 없이 좋을 것 같다. 더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하는 만큼 독자들에게 더 다양한 정보와 풍성한 소식을 전달하는 ‘Marine Litter News’가 되도록 오션과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 회원 모두가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의
‘Marine Litter News’ 제 13권 2호 발행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 crhee@osean.net
다양한 단체의 참여로 해양쓰레기에 관한 풍성한 소식 게재
매년 두 번 발행되는 ‘Marine Litter News’는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Asia Pacific Civil Forum on Marine Litter)의 회원들이 최근 활동 및 연구를 소개하는 영문 뉴스레터다. 매해 회원 수가 점차 늘어 현재 11개의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 포럼은 한국의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이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일본의 일본환경운동네트워크(Japan Environmental Action Network)를 비롯해 대만, 중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그리고 호주에 있는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대만의 인디고해양연구소(Indigo Waters Institute), 중국의 상하이렌듀(Shanghai Rendu), 베트남의 그린허브(Green Hub)와 호주의 탕가로아블루재단(Tangaroa Blue Foundation)은 꾸준히 ‘Marine Litter News’에 기여하여 이들의 활동 및 소식을 독자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 2021년 12월에 발행한 Marine Litter News제 13권 2호
작년 12월에 발행한 ‘Marine Litter News’는 예년의 뉴스레터보다 내용이 더 다양하고 풍부해졌다. 오션이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그리고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1년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대응 관리 개선을 위한 워크숍’에 대한 기사 및 KT&G와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개최한 환경 전시회 소식을 포함해 동아시아 해양 환경관리 파트너십(Partnerships in Environmental Management for the Seas of East Asia, PEMSEA)의 증거를 기반으로 플라스틱 오염 방지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에 대한 소개와 베트남 다낭에서 플라스틱 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소식, 그리고 대만에서 유령어구 대응에 대한 활동 및 해저에 침적되어 있는 해양쓰레기 연구가 게재되었다. 이 외 인도네시아의 해양쓰레기 대응에 있어 중요한 시민 과학의 역할과 ‘호주의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Australian Marine Debris Initiative Database)’의 유용성에 대한 기사도 다뤘다.
이렇게 다양하고 활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쓰레기 관련 단체들의 소식 및 연구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는 게 ‘Marine Litter News’의 목적이다. 지역적 연대 및 정보 공유가 더 많은 서구 시민단체들의 활동에 못지않게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 또한 ‘Marine Litter News’의 발행과 더불어 더 많은 협력과 공유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 호를 시작으로 전 세계 해양쓰레기 관련 단체 및 연구소와 기관들이 가입된 해양플라스틱(OceanPlastic) 이메일 리스트서브에 ‘Marine Litter News’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공유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심각한 해양쓰레기 축적과 플라스틱 오염의 발원지라는 뉴스가 늘 압도적으로 많다. 이러한 사태를 인지하고 열성을 다하여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단체들이 여럿 있으나 이들의 노력이 아쉽게도 조명을 받지 못하여 대중에게 전달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Marine Litter News’가 이들의 노력과 연구를 널리 전파하는 작지만 영향력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바 없이 좋을 것 같다. 더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하는 만큼 독자들에게 더 다양한 정보와 풍성한 소식을 전달하는 ‘Marine Litter News’가 되도록 오션과 아시아 태평양 해양쓰레기 시민 포럼 회원 모두가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