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
지역 해양쓰레기 결과 보고서 자료로 활용
엘러노어 프랫 ㅣ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책임자 탕가로아 블루 재단 ㅣ eleanor@tangaroablue.org
번역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이유리 yurilee@osean.net

▲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에 참여한 지역 자원봉사단체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 소개
탕가로아 블루(Tangaroa Blue) 재단이 지원하여 만든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Australian Marine Debris Initiative, 이하 AMDI) 데이터베이스는 호주 전역의 해변과 도시 정화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나 단체가 활동한 결과 자료를 제출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2004년부터 세계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지역에서 열린 지역사회 정화활동 및 리프클린(ReefClean) 모니터링 행사에서 조사된 1900만 개가 넘는 해양쓰레기 자료들이 AMDI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어 있다.

▲ 리프클린 모니터링 행사 참가자
리프클린은 2019년도에 시작되었으며 호주 정부의 리프 트러스트(Reef Trust)가 자금을 지원하는 5개년 프로젝트로, 과학적으로 엄격한 해양쓰레기 조사 데이터를 수집하고 AMDI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지역사회 정화활동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각 지역내 해양쓰레기의 주요 발생원인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고, 이는 쓰레기 발생원 감축 계획 수립과 함께 호주 전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주 지역 환경보고서에 활용되어 우심지역 정화활동 참여 유도
지역 단체, 사회공동체, 천연자원 관리 그룹 및 산업체, 정부 대표들로 구성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지역 조사 네트워크(Great Barrier Reef Regional Report Card Network)에서는 AMDI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매년 수로건강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산호초 분포 및 수질과 같은 다양한 수로 건강지표를 해당 특정 지역의 기준선과 비교하여 현재 상태에 따라 A(매우 양호)부터 E(매우 불량)까지 등급을 매기고 있다.
드라이 트로픽(Dry Tropics) 지역의 5개 장소와 맥케이 화이트선데이 아이작(Mackay Whitesunday Isaac, 이하 MWI) 지역의 45개 장소에서 수거된 총쓰레기 양에 대한 등급도 2021년 중반에 발표된 2019-20년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각각의 장소는 기준선과 비교하여 해당 지역 환경에 해양쓰레기가 가하는 압력 수준에 따라 등급이 매겨져 있다. 기준선은 퀸즈랜드(Queensland) 정부가 일회용 비닐봉투에 대한 규제와 ‘변화를 위한 용기(Containers for Change)’ 재활용 계획을 도입하기 이전인 2014년과 2018년 사이에 수집된 데이터에서 도출되었다. 드라이 트로픽 지역과 MWI 지역내 대부분의 장소는 ‘보통’에서 ‘매우 양호’까지 등급이 매겨졌다. 그러나 에얼리 비치(Airlie Beach)내 파이오니어 베이(Pioneer Bay)와 같은 장소는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어 2019-20년 환경보고서에서 해양쓰레기가 이 지역 환경에 높은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 지역은 유명한 관광지로 집중적인 자원 감축 전략과 쓰레기 관리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 환경보고서에 AMDI 데이터가 활용됨에 따라 각 지역에서 특별한 관심 우려지역이 조명되었으며, 지역 사회, 정부, 산업 및 기업과의 참여을 위한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 MWI 지역과 Dry Tropics의 산호 조사
MWI 와 Dry Tropics 지역 수로 건강보고서를 보려면 여기(www.tangaroablue.org)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
지역 해양쓰레기 결과 보고서 자료로 활용
엘러노어 프랫 ㅣ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책임자 탕가로아 블루 재단 ㅣ eleanor@tangaroablue.org
번역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이유리 yurilee@osean.net
▲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에 참여한 지역 자원봉사단체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 데이터베이스 소개
탕가로아 블루(Tangaroa Blue) 재단이 지원하여 만든 호주 해양쓰레기 이니셔티브(Australian Marine Debris Initiative, 이하 AMDI) 데이터베이스는 호주 전역의 해변과 도시 정화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나 단체가 활동한 결과 자료를 제출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2004년부터 세계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지역에서 열린 지역사회 정화활동 및 리프클린(ReefClean) 모니터링 행사에서 조사된 1900만 개가 넘는 해양쓰레기 자료들이 AMDI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어 있다.
▲ 리프클린 모니터링 행사 참가자
리프클린은 2019년도에 시작되었으며 호주 정부의 리프 트러스트(Reef Trust)가 자금을 지원하는 5개년 프로젝트로, 과학적으로 엄격한 해양쓰레기 조사 데이터를 수집하고 AMDI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지역사회 정화활동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각 지역내 해양쓰레기의 주요 발생원인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고, 이는 쓰레기 발생원 감축 계획 수립과 함께 호주 전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주 지역 환경보고서에 활용되어 우심지역 정화활동 참여 유도
지역 단체, 사회공동체, 천연자원 관리 그룹 및 산업체, 정부 대표들로 구성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지역 조사 네트워크(Great Barrier Reef Regional Report Card Network)에서는 AMDI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매년 수로건강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산호초 분포 및 수질과 같은 다양한 수로 건강지표를 해당 특정 지역의 기준선과 비교하여 현재 상태에 따라 A(매우 양호)부터 E(매우 불량)까지 등급을 매기고 있다.
드라이 트로픽(Dry Tropics) 지역의 5개 장소와 맥케이 화이트선데이 아이작(Mackay Whitesunday Isaac, 이하 MWI) 지역의 45개 장소에서 수거된 총쓰레기 양에 대한 등급도 2021년 중반에 발표된 2019-20년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각각의 장소는 기준선과 비교하여 해당 지역 환경에 해양쓰레기가 가하는 압력 수준에 따라 등급이 매겨져 있다. 기준선은 퀸즈랜드(Queensland) 정부가 일회용 비닐봉투에 대한 규제와 ‘변화를 위한 용기(Containers for Change)’ 재활용 계획을 도입하기 이전인 2014년과 2018년 사이에 수집된 데이터에서 도출되었다. 드라이 트로픽 지역과 MWI 지역내 대부분의 장소는 ‘보통’에서 ‘매우 양호’까지 등급이 매겨졌다. 그러나 에얼리 비치(Airlie Beach)내 파이오니어 베이(Pioneer Bay)와 같은 장소는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어 2019-20년 환경보고서에서 해양쓰레기가 이 지역 환경에 높은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 지역은 유명한 관광지로 집중적인 자원 감축 전략과 쓰레기 관리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 환경보고서에 AMDI 데이터가 활용됨에 따라 각 지역에서 특별한 관심 우려지역이 조명되었으며, 지역 사회, 정부, 산업 및 기업과의 참여을 위한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 MWI 지역과 Dry Tropics의 산호 조사
MWI 와 Dry Tropics 지역 수로 건강보고서를 보려면 여기(www.tangaroablue.org)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