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어통발 문제 해결을 위한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의 공동 연구 계획서 발표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 crhee@osean.net
‘깨끗한 바다를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연구소’의 가상 포스터 전시에 참여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연구소: 깨끗한 바다(UN Ocean Decade Lab: A Clean Ocean)’의 일환으로 진행된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하나의 통합된 해양쓰레기 관찰 시스템(One Integrated Marine Debris Observing System for a Clean Ocean)’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행사가 11월 17일부터 19일에 열리면서 이와 관련된 가상 포스터 전시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다. 전시된 포스터들은 네 개의 분야: 단일 학문을 뛰어 넘는 연구, 모니터링 기술 및 모델링, 해양쓰레기 네트워크와 디지털 생태계로 나뉘어 각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및 활동을 선보였다. 오션은 미국 서프라이더 재단의 카우아이 지부(Surfrider Foundation – Kauai)와 현재 공동 추진중인 폐장어통발에 관한 연구 계획서를 단일 학문을 뛰어 넘는 연구분야에 제출했으며 이에 대한 포스터가 온라인으로 전시되었다.

▲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하나의 통합된 해양쓰레기 관찰 시스템(One Integrated Marine Debris Observing System for a Clean Ocean)’
홍보 이미지 https://www.eu4oceanobs.eu/ocean-decade-lab-satellite-activity/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이 제출한 포스터에는 폐장어통발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추진할 연구 계획과 연구 목적이 기술되었고 폐장어통발 유도구에 주둥이가 낀 몽크바다물범의 사진 또한 함께 전시되었다. 오션은 폐장어통발이 해양쓰레기로 발견되고 하와이 몽크바다물범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것은 일찍이 알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한 적은 없었다. 이번 연구는 지난 6월 서프라이더 재단 측의 제안을 받아, 전 세계 1400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은 멸종위기의 바다물범을 보호할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북태평양의 바다장어 조업 중 발생하는 폐장어통발이 하와이 몽크바다물범의 주둥이에 끼어 찰과상 및 감염 또는 주둥이 폐쇄로 인한 굶주림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폐장어통발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데 이번 연구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포스터 전시를 통해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은 더 많은 단체들의 협력 및 후원을 도모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해양쓰레기는 국경을 모르기에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는 없다. 국제협력을 통해 우리 모두의 해양환경 보전이 실행되어야 하며 한 국가 또는 지역의 행위가 몇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 폐장어통발에 대한 연구가 우리 모두에게 다시 상기 시켜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 가상 포스터 전시에 제출한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의 폐 장어통발 연구 계획
https://miro.com/app/board/o9J_luGx3BM=/
※ 장어통발 연구를 위한 네이버 해피빈 기부 모금함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1934?p=p&s=rsch |
폐장어통발 문제 해결을 위한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의 공동 연구 계획서 발표
이세미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국제협력팀장 ㅣ crhee@osean.net
‘깨끗한 바다를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연구소’의 가상 포스터 전시에 참여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연구소: 깨끗한 바다(UN Ocean Decade Lab: A Clean Ocean)’의 일환으로 진행된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하나의 통합된 해양쓰레기 관찰 시스템(One Integrated Marine Debris Observing System for a Clean Ocean)’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행사가 11월 17일부터 19일에 열리면서 이와 관련된 가상 포스터 전시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다. 전시된 포스터들은 네 개의 분야: 단일 학문을 뛰어 넘는 연구, 모니터링 기술 및 모델링, 해양쓰레기 네트워크와 디지털 생태계로 나뉘어 각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및 활동을 선보였다. 오션은 미국 서프라이더 재단의 카우아이 지부(Surfrider Foundation – Kauai)와 현재 공동 추진중인 폐장어통발에 관한 연구 계획서를 단일 학문을 뛰어 넘는 연구분야에 제출했으며 이에 대한 포스터가 온라인으로 전시되었다.
▲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하나의 통합된 해양쓰레기 관찰 시스템(One Integrated Marine Debris Observing System for a Clean Ocean)’
홍보 이미지 https://www.eu4oceanobs.eu/ocean-decade-lab-satellite-activity/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이 제출한 포스터에는 폐장어통발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추진할 연구 계획과 연구 목적이 기술되었고 폐장어통발 유도구에 주둥이가 낀 몽크바다물범의 사진 또한 함께 전시되었다. 오션은 폐장어통발이 해양쓰레기로 발견되고 하와이 몽크바다물범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것은 일찍이 알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한 적은 없었다. 이번 연구는 지난 6월 서프라이더 재단 측의 제안을 받아, 전 세계 1400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은 멸종위기의 바다물범을 보호할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북태평양의 바다장어 조업 중 발생하는 폐장어통발이 하와이 몽크바다물범의 주둥이에 끼어 찰과상 및 감염 또는 주둥이 폐쇄로 인한 굶주림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폐장어통발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데 이번 연구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포스터 전시를 통해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은 더 많은 단체들의 협력 및 후원을 도모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해양쓰레기는 국경을 모르기에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는 없다. 국제협력을 통해 우리 모두의 해양환경 보전이 실행되어야 하며 한 국가 또는 지역의 행위가 몇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 폐장어통발에 대한 연구가 우리 모두에게 다시 상기 시켜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 가상 포스터 전시에 제출한 오션과 서프라이더 재단의 폐 장어통발 연구 계획
https://miro.com/app/board/o9J_luGx3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