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Love Earth 해변 및 강변 정화활동’ 착수

2021-10-27

JYP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Love Earth 해변 및 강변 정화활동’ 착수

회원들의 SNS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진행


박은진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ejpark@osean.net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합니다’라는 모토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E)가 해양 환경 보호에 나섰다. JYPE는 지난 여름 ‘2021 러브어스챌린지-클린스웰’을 통해 해변과 내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SNS에 인증해 포스팅 1건당 1만 원을 해양보호활동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쳤고 이를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으로 보내왔다.


오션은 이 기부금으로 10월 말부터 해변과 강변 정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이 이루어지는 해안쓰레기 정화활동에 집중하고, 이에 더해 강변 쓰레기 정화활동도 지원한다. 강이나 하천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를 미리 막는 것도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강변 및 부유쓰레기 정화활동에는 해양환경보호단 ‘레디(ReDi : Responsible Divers)’와 협업해 수변쓰레기 정화, 스탠드업패들보드를 활용한 부유쓰레기 수거를 진행한다. 해변정화 활동은 전문 해양환경 단체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20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강변 및 부유쓰레기 정화 활동은 10월 말경 SNS(인스타그램 @responsibledivers, @wind.sssong)와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화활동은 전 세계가 함께 사용하는 클린스웰 어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를 기록해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양, 지역적 특성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다에 가지 않아도 해양쓰레기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작은 관심들이 모여 바다를 변화시키는 초석이 될 거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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