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스태프 3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 취득

2021-05-26

오션 스태프 3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 취득

24kg 초과 드론 비행 가능
향후 오션의 연구 활동에 다각도 활용 기대


김여훈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ㅣ yhkim@osean.net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의 스태프 3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동시 취득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치러진 실기시험에 최종적으로 합격함으로써 자체중량 25kg 초과(최대 150kg) 초경량비행장치(이하 드론)의 조종 자격을 얻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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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종 실기시험 기체 E616S-ED의 모습. 자체중량이 19kg, 최대이륙중량이 26kg인 기체이다.

 

오션은 작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 지원, 접근이 어려운 해안이나 도서 지역의 해양쓰레기 현존량 조사, 해양쓰레기 정량화 기법 개발 등을 위해 상용 드론을 도입해 활용해왔다. 당초 오션에서 보유한 드론은 2kg 미만의 4종 기체로 자격증 없이 비행승인만 받으면 비행이 가능했으나 2021년 3월 1일부로 드론 조종 자격 제한이 시행됨에 따라 자격증 취득이 불가피해졌다. 4종 기체의 경우, 항공교육훈련포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기본 교육을 이수하면 조종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나 향후 오션의 드론 활용 방안을 고려하여 25kg 초과 기체를 조종할 수 있는 1종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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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 연습중인 정래혁 연구원의 모습. 비행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도전에 성공한 오션 스태프는 김여훈·최상현·정래혁 연구원으로 이들은 이번 자격증 취득에 대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교육기간 중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다른 오션 스태프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자격증을 활용하여 오션의 조사 및 연구 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또한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을 주신 김해무인항공교육원 원장님과 교관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