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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에서 열린 환동해 아카데미 특강

2023-06-25

포항공대에서 열린 환동해 아카데미 특강


홍선욱 ㅣ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 ㅣ sunnyhong@osean.net




▲ 환동해아카데미 포스터(제공: 포항공대(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환동해위원회)



지난 12일, 포항공대(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환동해위원회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개설한 ‘2023 환동해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의는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홍선욱 대표가 맡아 ‘플라스틱 위기를 극복할 슬기로운 실천법’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포스텍 내 체인지업그라운드라는 특별한 건축공간에서 2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환동해아카데미는 해양도시 포항의 지형학적 중요성을 알리고 포항이 가지는 정체성을 연구하는 지역 전문가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작년 ‘2022 포항학아카데미’ 개설 경험을 더욱 발전시키게 된 것이라고 이재원 환동해위원회 위원장은 설명했다.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달 1회씩 9회에 걸쳐 강의가 있다. 초청 강사들의 면면을 보면 ‘해양’이라는 주제로 매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좌를 구성했음을 알 수 있다.

강의를 신청한 사람들은 일반 시민들이라기 보다 포항 지역에서 플로깅을 꾸준히 하고 있거나 반려해변 활동에 진심인 시민단체 대표자들, 사회 봉사 단체, 대학 교수, 방송국 피디 등 포항 지역의 전문가들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2시간에 걸친 강의, 깊이있는 질의 응답으로 이벤트홀이 후끈 달아 올랐다.

이번 강의에서 홍선욱 대표는 우리나라 해양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쓰레기 중 국가의 중요한 통계 자료와 오션이 발표한 논문들에 근거하여 10가지 쓰레기 항목에 집중하자는 오션의 열일캠페인을 강조하였다. 해양쓰레기,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과 피해는 날로 심해지고 있으나 한꺼번에 모든 것을 막기는 불가능하다.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국제 협약을 앞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다로 들어가는 쓰레기를 막아야 한다. 오염을 막는 데 ‘나라가 안하면 나라도 한다’는 자세로 임하는 오션과 함께 하자는 권고도 덧붙였다.


▲ 강의 후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사진: 포항공대(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환동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