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소개

대표 인사말

CEO Greeting
대표 홍선욱

오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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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물고기 뱃속의 플라스틱

매일 아침 출근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저녁 상에 놓인 고등어와 흩어져 있는 파랗고 빨갛고 하얀 플라스틱 조각’입니다.
밥상을 돋보기로 확대해 놓은 것 같은 이 작품은 방문자든, 택배기사든 모든 이의 숨을 멎게 합니다.
우리는 이 작품을 전시회, 강연, 심지어 명함 배경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전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가 플라스틱을 먹이로 먹었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의 밥상에 올라온다는 사실,
이것은 우리의 바다가 플라스틱으로 오염되어 있으며
우리가 이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묵직하고 강력한 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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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파괴자

오펜하이머는 핵폭탄을 만든 후 유명한 대사를 남겼습니다.
“이제 나는 죽음이 되어, 세계의 파멸자가 되었다.”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플라스틱도 세계를 파괴하는 오염 물질이 되고 있습니다.
100여 년 전 플라스틱을 개발한 베이클랜드도 오펜하이머처럼 뼛속 깊이 후회하고 있을 것입니다.

플라스틱은 인류뿐만 아니라 생태계와 지질학적으로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에 없던 플라스틱을 창조해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인류세(Anthropocene)의 흔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우리 시대를 지층에 남아있는 플라스틱 흔적으로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플라스틱을 먹고 숨쉬며 들이키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에 대해 지금 당장 뭔가를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지구 바다를 지킬 결정적인 순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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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의 놀라운 진화

2009년 10월 9일, 해양쓰레기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이
세상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오션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직업이 되었고 해양쓰레기 전문 조직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일이 우리 모두의 아이를 위한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바다를 위한 일이, 동아시아의 바다를 위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아시아 태평양으로 확대되고 나아가 지구의 바다를 위한 일이 되었습니다.

아무 기반, 기약 없이 시작했지만
이제는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미세 플라스틱 분석, 딥러닝과 빅데이터,
디지털 시민과학, 침적폐기물 , 플라스틱 협약, 교육 훈련, , 기업의 esg 등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토탈 솔루션 팀으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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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 위한 이음, 아시아태평양으로

오션은 해양플라스틱 오염에 집중합니다.
‘풀기 위한 이음(Connection for Solution)’은 우리의 슬로건입니다.
해양쓰레기를 감시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정책을 주장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개인과 단체들을 잇습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전문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위한
네트워크 허브,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하모니를 이루어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 여정은 길지만 보람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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