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의 시작
홍선욱과 이종명, 두 창립자는 경남 창원에서 8명의 지지자들과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ur Sea of East Asia Network, OSEAN)의 창립을 선언했습니다. 같은 달 도쿄에서 열린 해양쓰레기 서밋에서 동아시아바다쓰레기시민포럼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Introduction
OUR SEA OF EAST ASIA NETWORK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오션의 여정.
현장의 발견을 연구로, 연구를 실천으로 이어온 우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시작과 변화를 잇는 기록
오션의 창립과 시민 네트워크의 출발
홍선욱과 이종명, 두 창립자는 경남 창원에서 8명의 지지자들과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ur Sea of East Asia Network, OSEAN)의 창립을 선언했습니다. 같은 달 도쿄에서 열린 해양쓰레기 서밋에서 동아시아바다쓰레기시민포럼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두 창립자가 거주하는 거제도와 삼천포의 중간에 위치한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 통영에 작은 원룸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3명이 모여 주간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2월 해양수산부(당시 국토해양부)의 정식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습니다. 3월부터 월간 뉴스레터를 온라인으로 발송했습니다.
동아시아 해양쓰레기 시민포럼을 창설하고 영문 뉴스레터 Marine Litter News 1호를 발행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스티로폼 해양쓰레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 스티로폼 부표는 2014년 제2차 해양쓰레기 관리 기본계획에서 1순위 관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현장 조사와 교육, 해양쓰레기 연구의 기반
초등학생 바다쓰레기 교육을 위한 첫 교사용 지도서 「지구를 살리는 행동: 바다쓰레기 줄이기」를 제작했습니다.
2월 남태평양 4개국의 해양폐기물 처리를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3월 하와이에서 열린 제5차 국제해양쓰레기컨퍼런스에 참석해 3편의 논문을 구두 발표했습니다.
5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첫 미세플라스틱 해양쓰레기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7월 김정아 작가가 해양쓰레기 예술 활동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8월 세미나 결과를 정리해 뉴스레터로 지식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11월부터 매월 첫 화요일의 주간 세미나는 일본 가고시마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이 함께하는 국제세미나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 해안으로 들어오는 중국 기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룬 오션의 첫 논문이 해양환경안전학회지에 실렸습니다.
한국해양학회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특별세션을 주관했습니다.
우리나라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물피해를 최초로 밝힌 논문이 국제학술지 Marine Pollution Bulletin에 실렸습니다.
두 설립자가 부경대학교 생태공학과에서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부설기관 한국해양쓰레기연구소를 설립하고, 조금 더 넓은 원룸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 대응과 해양환경교육의 확장
그린피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각질제거제와 치약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막기 위한 연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활동은 2017년부터 해당 미세플라스틱 사용이 전면 금지되는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해양수산부의 해양환경교육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넘어 해양환경교육에도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창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해양쓰레기 생물피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삼성중공업과 사랑의열매 재단의 지원으로 초·중학생 대상 해양환경융합교육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3년간 교육 교재와 교사 지도서를 개발하고 교육을 확산했습니다.
해양환경 분야의 사회공헌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업과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했습니다.
홍선욱 대표가 유엔해양환경보호전문가그룹(GESAMP)의 일원으로 로마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본부의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의 사회경제적 영향 분과에서 활동했습니다.
한국국제연안정화 인식증진 사례집을 발간했습니다.
러시아 슬라비안카에서 북서태평양해양보전실천계획(NOWPAP)이 주관한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국제 연구 협력과 전문 교육의 성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최초의 한국해양쓰레기컨퍼런스를 주관했습니다.
유엔환경계획의 해양쓰레기 글로벌 네트워크(GPML)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소(CSIRO)의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양 추정 연구 사업에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제6차 국제해양쓰레기컨퍼런스에서 한국의 해양쓰레기 정책 성과를 포함해 4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겨레 신문 1면에 오션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국내 최초로 해양쓰레기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을 학생 교육에 접목한 최초의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디지털 시민과학과 통합 해결 프로젝트
구글 코리아를 만나 해안쓰레기 이미지 식별 기술 프로토타입 개발 성과를 브랜드 스토리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APEC의 지원으로 국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프레임워크 개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디지털 시민과학 프로그램 바다기사단 출범 기념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으로부터 첫 비정부기구 인증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마닐라만의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을 위한 5년간의 국제개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이후 코이카 필리핀 사무소와 필리핀 환경부 양측의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로고와 ‘풀기 위한 이음’이라는 슬로건을 도입했습니다.
통합 해양쓰레기 해결 프로젝트 열일캠페인(현재 열일솔루션)을 시작했습니다.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컨퍼런스에서 부대행사를 주관하고 7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연구원을 증원했습니다. 브라이언임팩트재단의 지원으로 열일솔루션, 바다기사단, 책임있는 낚시 프로그램을 집중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되는 스마트폰 전용 앱 바다기사단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사회가치평가에서 오션의 14년간 성과를 최초로 객관적으로 측정한 임팩트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윤슬을 운영했습니다.
바다기사단 어번나이츠 앱에 AI 활용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바다의품재단의 지원으로 국제플라스틱협약이 국내 해양수산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인증부표 식별 기술로 오션의 첫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종수 책임연구원이 경상대학교 해양환경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오션은 3명의 박사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기업 협력 가이드라인: 진정성 있는 ESG를 위한 안내서」를 공표했습니다.
해양쓰레기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주관 장보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펀드의 2025 자선 투표 캠페인에서는 한국 기부 대상 비영리단체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