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윤슬

함께 지킨 바다,
함께 하는 기쁨

푸른소리함

OSEAN Message Box

오션을 아껴주시는 여러분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듣고자 '푸른소리함'을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지켜온 푸른 바다의 이야기부터 활동을 향한 응원까지,
여러분의 의견은 더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소중한 제안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보내주시는 작은 속삭임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기며 정성을 다해 경청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찾던 바다를 이제는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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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태어난 아빠의 고향으로 갈 때면

늘 남해 바다를 만났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며 바닷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그때는 플로깅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때라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그저 안타깝게 바라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아이와 함께 남해 바다를 찾을 때

작은 쓰레기봉투 하나를 가져가 같이 쓰레기를 담아 나오고 싶네요.


그렇게 아빠의 추억이 담긴 고향,

유년시절 방학을 보냈던 시골집이

아이 세대에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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